16세 요크 누나 입니다. 자율배식 하는데 하루 한끼 먹어요 그냥 맨사료도 잘 안먹고 마음에 드는거 섞어줘야 겨우 조금 먹어요. 입도 짧고 밥먹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얼즈펫 먹을까 걱정 됐는데 오며가며 얼즈펫 뿌려준곳만 파먹었어요ㅎㅎ 사료를 골고루 비벼서 급여하면 좋을것 같아요 성분도 너무 좋고 보양식 먹이는거 같이 뿌듯 합니다. 특히 보관하기가 너무 편하고 급여하기도 까다롭지 않아서 맘에 들어요 이번 코엑스 펫페어 갔을때 네츄럴코어에서 부스 엄청크게 다양하게 할인 많이 해주셨을때 얼즈펫 받기 전이라 고민했는데 많이 쟁여둘껄 후회합니다ㅜㅠ 다음에 또 좋은기회 생기겠죠? 건강도 챙기고 잘먹고 아주 좋아요 여행갈때 사료에 섞어줄꺼 바리 바리 챙겨 다녔는데 종류별로 한개씩만 챙겨가도 되겠어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