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라고 좀 나눠줘서 급여했는데 너무 잘 먹어요.

앉은 자리에서 다 먹길래 4스푼 급여하지 않고 2스푼씩 두 번 급여하고 있어요!

요즘 에어컨때문에 기침도 많이 해서 우유 조금 데워주니까 덜한 것 같기도 하고, 배변활동도 아주 잘해요!

원래 저희 집 강아지는 음수량이 많았는데, 우유 먹으면서 더 많아졌어요 ㅋㅋ..

쉬를 사람만큼 싸긴 하지만 그래도 음수량이 적어서 고민하는 것보단 나을거라 생각해서 만족합니다.

하도 맛있게 먹길래 좀 뺏어먹어봤는데 사람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건강한 성분으로 쭉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